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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사기 시도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2일, 한 남성이 지역의 한 업체에 자신을 경주시청 직원이라며위조된 명함을 제시한 뒤, 운동기구와 사무가구구매 견적서를 요청하고, 사기 행각을 벌이려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주시는 공무원 사칭 물품 사기 수법이 최근 전주시와 수원, 화성등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지역업체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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