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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영덕군 축산면 경정리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내년도 어촌 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경정리를 비롯해 전국 10개 어촌마을을 내년도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영덕 경정리 권역은 워라벨 센터와 마을회관 조성, 안전한 해안 로드 조성 등에 총 76억 원을 투입해 낙후된 어촌마을의 정주여건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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