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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은 이번 제21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현재까지 선거사범 143명을 접수해 그 중 3명을 종결처리하고 140명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선거사범 유형별로는 현수막과 벽보훼손이 120명으로 가장 많고, 선거폭력이 10명, 허위사실 유포 및 공무원 선거관여 2명, 금품수수 1명 순입니다. 지난 20대 대선과 비교하면 수사대상자는 80여 명이 늘었고, 특히 현수막 훼손 건은 3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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