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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미국과 중국, 일본, 러시아 등 9개 나라에서 57명의 바이어를 초청해 경주에서 수출상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상담회는 도내 기업 85곳이 참가해 화장품과 식품, 기계, 생활소비재 등을 중심으로 활발한 상담이 이뤄졌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두 2천100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경북도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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