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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보건환경연구원이 영덕을 비롯한 5개 산불 피해 시군 임시주택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진행합니다. 연구원은 이번 달부터 임시조립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일반세균과 중금속류, 잔류염소 등 10개 항목의 수질검사를 할 계획입니다. 이번 검사에서 미생물과 중금속이 검출되면 해당 시군에 우선 통보하고 검사 기간도 일주일 가량 단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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