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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은 8천750억 원 규모의 올해 첫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추경안은 본예산 대비 41.7% 증가한 규모로, 산불 피해 주민 주거비 지원에 883억 원, 임시 조립주택 설치비 289억 원, 시설 복구비 1천956억 원 등 산불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생활 복귀 분야에 집중적으로 편성됐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영덕군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13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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