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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로 연기됐던 '2025 포항국제불빛축제'가 관계기관 최종 점검 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 END ▶ 축제 주관기관인 포항문화재단과 경찰, 소방, 한전, KT 등 20여개 유관기관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행사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최종 점검을 했습니다. ‘2025 포항국제불빛축제’는 오는 14일부터 빛 조형물과 미디어아트를 시작으로, 축제의 클라이맥스인 국제불빛쇼는 21일 형산강 체육공원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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