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 데스크기사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제63회 경북도민체전에서 시부 종합우승을 차지한 포항시 선수단이 해단식을 갖고, 우수 선수와 지도자를 시상했습니다. ◀ END ▶ 포항시는 올해 경북도민체전에 30개 종목에 1,270여 명의 선수를 출전시켜 지난해 개최지 가산점에 밀려 놓친 종합우승을 탈환했습니다. 해단식에서는 육상 2관왕을 차지한 대흥중학교 손예린 선수가 최우수상, 농구 중앙여고 안세미, 사격 전자여고 장가윤, 수영 유강중 김은율, 핸드볼 대동고 이완우 선수가 각각 우수선수상을 받았습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