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 데스크기사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국토교통부가 불법 자동차 근절을 위해 이번 주부터 한 달간 경찰청, 지자체 등과 함께 합동 단속을 실시합니다. 이번 단속은 불법 튜닝과 번호판 미부착, 소음기 개조 같은 이륜차 불법 행위와 처벌을 강화한 불법 명의 자동차, 이른바 대포차 단속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지난해 적발된 불법 차량은 총 35만여 대로 번호판 영치와 고발 조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