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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대형 산불로 재난 피해를 입은 영덕군과 청송군이 특별재생지역으로 지정돼 긴급 복구 등 재생 사업이 추진됩니다. 두 지역에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한 1차년도 사업비 80억 원이 지원됩니다. 우선 산불로 산림이 훼손된 지역에 산사태 위험 등을 막기 위한 긴급 복구 공사가 시행되고 지자체별 특별재생계획 수립 이후에는 주거·기반시설 정비, 재난 대응 인프라 조성,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의 사업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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