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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은 동해안의 수온 상승으로 난류성 어종의 출현 비율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진의 정치망 어획 어종을 분석한 결과 최근 5년 동안 방어, 전갱이, 삼치 등 난류성 어종의 출현 비율이 이전 15년 동안과 비교해 9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방어의 개체 수는 동해안 최북단인 강원 고성에서 21.6%를 차지했다며, 동해안의 급격한 수온 상승이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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