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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은 동해 연안의 기초생산력이 해양 온난화로 인해 장기적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공위성 정보 분석과 수산과학조사선 관측 결과, 지난해 동해연안 기초생산력은 최근 6년 평균 대비 약 1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대형 식물플랑크톤의 분포 범위도 연간 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같은 현상은 해양온난화와 수층 간 물질 순환이 악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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