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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의 퇴직금 일부를 미지급하고도 조사에 응하지 않은 경주지역 60대 기업 대표가 체포됐습니다. ◀ END ▶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은 외국인 근로자 1명의 퇴직금 일부를 미지급한 혐의로 고소당하고도 근로감독관의 출석요구에 수차례 응하지 않은 고용주의 행적을 추적해 체포했으며, 추가 수사를 거쳐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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