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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용 전기요금이 크게 올라 스마트팜 농가의 경영난이 심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경북도의회에서 나왔습니다. 노성환 경북도의원은 최근 열린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3년간 7차례 전기요금이 인상돼 스마트팜 생산비가 급등했다"며, 경북도 차원의 직접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냉난방 설비 지원과 농어촌 진흥기금 확대, 생산비 직접 지원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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