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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영덕 등 5개 산불 피해 지역 농가에 대한 임대농기계 지원을 위해 49억 원을 긴급 투입합니다. 이에 따라 트랙터와 관리기 등 필수 농기계 322대를 우선 구매해 즉시 임대할 예정입니다. 앞서 경상북도는 자체 예산과 다른 지자체 후원금 등으로 산불 피해 농가에 57억 원을 긴급 지원했으며, 농기계 구매 지원금 100억 원을 예산 편성하는 한편 무상 임대 농기계 390여 대도 봄철에 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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