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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도내 91개 모든 사립고등학교에 상피제가 처음으로 100% 적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END ▶ 상피제는 내신 평가 공정성 확보를 위해 교사와 자녀가 같은 학교에 다니지 못하도록 분리하는 제도로, 국·공립학교에서는 의무적으로 시행돼 왔습니다. 하지만 사립학교는 자율 운영 구조로 인해 적용이 어려웠는데, 경북교육청은 그동안 사립학교측과 지속적인 협의와 설득을 통해 교사의 전보나 파견 방식으로 제도 정착을 이끌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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