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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포항에서 발생한 해상초계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당시 현장에서 회수한 음성녹음 저장장치의 복구가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END ▶ 해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민간 전문업체에 복구를 의뢰했지만, 손상돼 복구가 불가하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다만 해군은 이와 별도로 기체 잔해와 사고장면 영상, 관제기록,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사고 원인을 계속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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