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 데스크기사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어제(15일) 오후 1시 33분쯤 경주시 서면 오봉산 정상 마당바위에서 60대 남성이 20m 높이의 절벽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소방서에 따르면 남성은 사진을 촬영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