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 충청 13개 지자체장이
두 달간 이어진 릴레이 챌린지를 통해
올해 하반기 고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 반영을
촉구했습니다.
◀ END ▶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서산을 시작으로
천안, 청주, 문경, 봉화, 울진까지
13개 시군을 잇는 길이 330km,
7조 원이 예상되는 사업으로
한반도 허리 동서 축을 2시간 만에
오갈 수 있게 됩니다.
동서횡단철도 건설 예비 타당성조사
면제를 담은 특별법안이 지난해 발의됐고,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대선 때
동서횡단철도 조기 추진을 공약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