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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장마철을 맞아 오늘(18일)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 대응키로 했습니다. ◀ END ▶ 시는 배수로 정비, 하수도 준설, 산사태 위험지 점검에 나서고, 주민 대피 체계를 재정비했습니다. 포항시는 직원과 유관기관, 민간단체가 함께 책임 담당제를 운영하며, 긴급 시 주민 강제대피 조치도 적극 시행할 계획입니다. 오는 24일에는 전 읍면동이 참여하는 ‘하천붕괴·도시침수 대응 및 주민대피 훈련’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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