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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장마가 예년보다 앞당겨지면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졌다며 비상방역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 END ▶ 이를 위해 하절기 비상 방역에 돌입해 24시간 신속 대응 체계를 갖추고, 감염병 취약 지역 사전 점검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수인성·식품 매개와 모기 매개 감염병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천이나 취약 시설 등에 대한 방역과 소독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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