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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 연구팀이 스마트폰 카메라나 자율주행차 센서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메타렌즈' 실용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 END ▶ 포항공대 기계공학과 노준석 교수팀은 머리카락 굵기 1만분의 1 수준으로도 빛을 제어할 수 있는 메타렌즈를 개발하고, 여기에 물방울이나 먼지를 튕겨내는 얇은 보호막을 입히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포스코홀딩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의 지원을 받아 수행했으며, 지난 10일 학술지 '마이크로시스템 및 나노공학'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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