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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MBC 특집다큐멘터리 '100년의 바다, 감포'가 한국영상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제122회 이달의 영상기자상 보도특집다큐부문을 수상했습니다. 포항MBC 박주원 기자가 촬영·편집한 '100년의 바다, 감포'는 "현장을 오랜 시간 밀도 있게 관찰하고 영상자료를 섬세히 직조한 점이 돋보였다"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아울러 일출의 고요함과 장엄함, 감포항 수산시장의 역동성과 해녀들의 노동, 일제강점기 항만 개발사 등을 서정적으로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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