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 데스크기사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경상북도 보건환경경연구원은 도내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를 실시합니다. 검사는 온천, 종합병원, 노인복지시설 등 도내 다중이용시설 210여 곳의 냉각탑수와 욕조수, 급수시설 등을 대상으로 이뤄질 계획입니다. 레지오넬라균은 오염된 물에서 생성된 에어로졸을 통해 호흡기 감염을 유발하기도 하며, 폐렴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