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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이 산불 이재민들의 임시주택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이재민 안정 지원 TF팀’을 신설해 운영합니다. TF팀은 앞으로 2년간 이재민들이 거주하는 임시주택 유지 보수와 행정 지원, 철거나 복귀 지원 등의 업무를 전담하게 됩니다. 한편 영덕에선 산불로 주택 1,277채가 피해를 입었으며 지난달부터 임시주택 788채를 설치해 756가구 1,351명이 입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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