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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불 피해 5개 시군의 관광객 수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자체 입장객 통계에 따르면, 영덕·안동·의성·청송·영양 5개 시군의 관광지 90곳의 5월 입장객 수는 78만여 명으로, 전월 대비 79%,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16% 증가했습니다. 한국관광데이터랩 이동통신 분석에서도 같은 시기 해당 지역 방문자 수가 4월보다 32% 늘며 회복세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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