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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추진하는 '로컬 콘텐츠 활성화 사업'에 도내 5개 기업이 선정돼, 업체당 최대 1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샤카서프'는 영덕군 남정면 부흥해변에서 국제 여성 롱보드 서핑대회를 개최하면서, 경북의 전통 해녀 문화와 현대적 여성 서핑 문화를 융합한 독특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쉐어라이프'는 포항시 구룡포 근대 문화 역사거리의 숨겨진 로컬 상점들을 발굴하고 스토리를 입혀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육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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