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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은 어젯밤(22일) 10시 58분쯤 포항 구룡포 동방 174km 해상에서 작업 중이던 어선 스크루에 폐그물이 감겨 항해가 어렵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경비함정을 출동시켰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잠수요원 2명을 투입해 스크루에 감겨있던 폐그물을 성공적으로 제거했으며, 해당 어선은 스스로 항해가 가능해 작업을 마친 후 입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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