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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기준으로 외국인이 보유한 경북의 토지 면적은 3천630만 7천㎡로, 경기,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많았습니다. 경상북도 전체의 0.2%, 울릉군의 절반에 해당하는 면적입니다. 경북의 외국인 보유 전체 토지는 지난해보다 3천㎡ 줄었지만, 중국인 보유 면적은 9만 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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