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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공격수 이호재가 생애 처음으로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됐습니다. 2021년 포항에 입단한 이호재는 해를 거듭하며 팀의 대들보로 성장해 올해 19경기에서 8골 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포항스틸러스 박승욱, 이태석 선수도 이호재와 함께 태극마크를 달고 다음 달 7일부터 열리는 ‘2025 EAFF E-1 풋볼 챔피언십’에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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