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 데스크기사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경북도연맹은 이재명정부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유임한 데 대해,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경북농민회는 보도자료를 발표해, 송 장관이 윤석열 정부에서 농업민생 4법의 거부권을 건의했고, 벼 재배면적 강제감축을 주도해 쌀 생산기반을 파괴하려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송 장관 유임이 "국가책임농정을 얘기했던 이재명정부의 농업공약과 배치되는 것"이라며 "윤석열과 함께 탄핵됐어야 마땅한 자가 오히려 유임됐다"고 규탄했습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