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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바다의 해양 산성화가 북태평양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최근 10년간 해양 산성화의 척도인 수소이온농도가 동해 0.040, 남해 0.055, 서해가 0.029 감소해, 감소폭이 북태평양 하와이의 최대 2배라고 밝혔습니다. 수과원은 온난화에 따른 해수 온도 상승과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해양 흡수 등을 급속한 산성화의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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