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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수온 상승으로 인해 소라의 서식지가 남해안에서 동해안으로 북상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양과학기술원 조사 결과 고수온으로 인해 소라의 면역기능이 떨어지면서 개체군이 감소했고, 남해안에 주로 서식하던 소라 유생이 해류를 따라 북상하면서 경북 울진까지 서식지를 확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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