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의료현황
통계에 따르면 24년 기준으로 인구 천 명당
경북의 의료기관 수는 1.34개,
의사 수는 2.26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23년 기준 응급환자 발생 후
2시간 미만 응급실 도착 비율은 36.7%이며
심근경색 발병 후 2시간 미만 도착 비율은
39.1%, 중증 외상 발병 후 1시간 미만
도착 비율은 39.9%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내 의료기관 이용률은 66.3%로
지난 2019년에 비해 0.7% 포인트 낮아지며
치료를 위해 다른 지역으로 가는 환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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