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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떠나 농·어촌으로 들어온 귀촌인이 3년 만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END ▶ 통계청이 오늘(24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귀농·귀촌·귀어인은 43만 1천여명으로 전년보다 5.0%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 화성이 2만 7천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포항은 1만 2천여명으로 5번째로 많았습니다. 반면 직업으로 농·어업 종사를 선택한 귀농·귀어 인구는 8천 9백여명으로, 3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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