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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이달 지역의 소비자심리지수가 102.7로, 지난 달보다 3.7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향후 경기전망이 15포인트 오르며 전반적인 경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고, 주택가격과 임금 상승 전망도 확대됐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 100을 웃돌면 경제에 대한 기대가 낙관적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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