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 데스크기사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경상북도가 제55회 경북 공예품대전에서 41점의 수상작을 선정했습니다. 대상을 받은 이은경 작가의 '어화'는 민화 속 삶의 다양성과 내면의 울림을 표현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경상북도는 전국대회 출품 자격이 주어지는 특선 이상 25점을 비롯해 수상작 41점을 오늘(26일)부터 나흘간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전시합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