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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도내 장애아 통합어린이집 10곳을 선정해, 장애 영유아 95명에게 치료지원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언어치료와 물리치료, 심리 적응훈련 등 7개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월 17만 원의 치료비를 내년 2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경북교육청은 치료를 조기에 지원해 장애아동의 발달을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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