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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화물차 이동으로 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포항 영일만항에 먼지를 줄이기 위한 숲이 조성됐습니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의 약 3만 제곱미터 땅에 곰솔과 전나무 등 나무 3만5천여 그루를 심었다고 밝혔습니다. 숲은 차단숲과 저감숲, 바람길숲 등으로 구성해 공기 흐름에 따라 효율적으로 먼지를 차단하도록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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