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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긴급돌봄서비스'를 문경, 영천, 청도 3개 지역을 추가해 도내 12개 시군으로 확대했습니다. 맞벌이·다자녀 가정을 위한 이 서비스는 전담 돌봄사가 병원 진료에 동행하고, 필요시 병상돌봄까지 무료로 제공합니다. 김천·구미의 병상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내년에는 전 시군으로 확대가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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