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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효현동 와산·의외마을 일대의 하수도 기반시설을 정비합니다. 오는 2027년까지 사업비 142억 원을 들여 총 10.6km에 이르는 하수관로를 설치하고 맨홀펌프장 5곳과 배수설비를 정비합니다. 경주시는 이번 정비사업으로 생활오수의 체계적인 처리와 수질오염 예방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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