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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1년간 멧돼지?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피해방지단을 구성해 운영합니다. 경주시는 올해 새롭게 선발된 엽사들을 상대로 총기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출동 절차 등을 안내했습니다. 시는 야생동물 경험이 풍부한 엽사를 선발해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피해 신고가 들어오면 즉시 방지단에 통보해 포획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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