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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관광 흐름에 발맞춰 지역 특색이 담긴 웰니스관광지 10곳을 새로 선정했습니다. 경주 골굴사·토함산 자연휴양림 영주의 국립산림치유원을 비롯해 봉화 문수산 산림복지단지 등이 포함돼 도내 웰니스관광지는 24곳으로 늘었습니다. 도는 맞춤형 컨설팅과 여행상품 지원을 통해 고품질 웰니스 관광지 육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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