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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동해안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찜통 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경주 36.6도, 포항 36도, 울진은 36.8도를 기록해 올해 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분포로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이어지겠고, 낮 최고 기온은 34-36도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수분 섭취와 온열질환 예방에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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