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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송도에서 선보인 '포송마차' 축제에 시민과 관광객 10만 여명이 찾아 야간 상권 활성화의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END ▶ ‘포송마차’ 축제는 송도해수욕장에서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공연을 곁들인 야시장 형태로 열렸는데, 설문조사에서 40%가 외지 관광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포항시는 '머물고 싶은 밤 프로그램'으로 평가받았다며, 계절별 상설 야시장이나 도심 상권 분산형 야간 축제로의 확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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