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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와 통계청이 공동 발표한 '2024년 귀농·귀촌 통계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으로 1,537가구가 귀농해 전년보다 19.6% 감소했습니다. 반면 전원생활 등 농업 외 목적으로 농촌으로 이주한 귀촌 가구는 전년보다 14.1% 증가했습니다. 경북의 귀농 가구는 전국 1위이지만 2022년 이후 3년 연속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어, 경북도는 맞춤형 농업 창업과 기술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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