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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형병원에 가지 않고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종합병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에 경북동해안 3개 병원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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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은
지역 주민이 응급 등 필수의료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2차 종합병원 175곳에
3년간 2조 1천억원을 투자합니다.
선정된 병원 중 경북은
동국대 경주병원, 포항세명기독병원,
포항성모병원 등 10곳, 대구는 4곳입니다
이와 함께 오늘부터(1일) 시행되는
'필수특화 기능 강화 지원 시범사업'에는
에스포항병원이 뇌혈관 분야에 선정돼
휴일에도 24시간 진료 체계를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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