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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회 APEC 지원 특별위원회가 어제 경주를 찾은데 이어 우원식 국회의장도 오늘 현장 점검을 위해 경주를 방문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경주 APEC 정상회의가 열릴 예정인 화백 컨벤션 센터 회의장과 현재 공정률 40%인 미디어 센터 등을 둘러보고, 회의 개최까지 넉 달밖에 남지 않은 만큼 철저한 준비로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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