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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도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상북도가 가축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 가입에 54억 원, 냉방시설과 비상발전기 설치에 38억 원, 면역강화용 사료첨가제 구입에 76억 원 등 총 182억 원을 투입합니다. 또 전담 조직을 구성해 사육 밀도가 높은 농가를 중심으로 다음 달까지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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