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 데스크기사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민주노총이 총파업을 선언한 가운데 민주노총 경북지역본부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당사 앞에서 노동 현안 해결을 촉구하고, 도당과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민주노총 경북본부는 하청 비정규직도 원청과 교섭할 수 있도록 하는 노동법 개정 공포와 500일 넘게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는 구미 옵티칼하이테크 등 경북의 반인권적 노동 문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총파업 주간을 진행합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